주식 서류 신고 규칙 위반 다원화 부진 주업 또는 4년 연속 손실 경고

구형 상장회사인 신달주식(600626.SH)은 여전히 곤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싸우고 있다.

올해 1∼3분기 신달주식은 영업수익 82억4천200만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약간 증가했고, 상장회사 주주에 귀속된 순이익(순이익)은 0.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으나 비경상적 손익을 뺀 2억5천200만원의 적자를 냈다.만약 4분기에 회사가 뚜렷한 활약을 하지 않았다면, 비순이익을 공제해도 여전히 손실을 볼 것이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신달주식의 주영업무는 적자 상태였다.올해까지 합치면 회사 주영업무가 4년 연속 적자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신달주식은 산업 다각화 경영을 고수하고 있지만 경영 실적을 보면 수익성이 떨어진다.

특히 신달주식과 그 자손회사는 경영상 위반 행위를 했다.11월 29일, 회사는 편지봉투가 규정을 어겼기 때문에 회사가 감독과 경고를 받았다고 발표했다.앞서 자손회사는 환경보호 문제로 처벌받은 바 있다.

주주권 담보 공개 규칙 위반 벌금

정보 공개 규칙 위반으로 주식 신고가 경고장을 받았다.

11월 29일 저녁에 신달주식은 상하이감독국의 경고장을 받았다는 공고를 발표했고 회사는 중국증권감독위원회 상하이감독국에 의해 경고장 조치를 취하는 결정을 받았다.

'경고장'에 따르면 2018년 4월 26일 신달주식전자회사 쉐다인베스트먼트 UKLimited는 중국수출입은행 상하이지점과 효력 발생 조건을 첨부한'주주권 담보 협의'를 체결하고 그가 보유한 AuriaSolutions Limited(약칭'Auria회사')의 지분 42%를 중국수출입은행 상하이지점(이하 중국수출입은행)에 담보했다.신달주식은 아우리아 지분이 담보된 경우 2019년 연도보고서, 2020년 반년보고서, 2020년 연도보고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이 행위는 정보 공개와 관련된 규정을 위반한다.

상술한 지분 담보 및 정보 공개 문제에 대해 주식 신고에 대해 설명하였다.

신달주식에 따르면 2017년 9월 8일 회사는 중국수출입은행과 차관계약(PSL 특정대출)을 체결하여 회사에 최대 16.52억 위안을 초과하지 않는 PSL 특정대출을 제공하기로 약정했고 대출 기한은 5년이다.이 차관은 Auria사 지분의 70% 를 인수하는 일부 거래대금에 쓰인다.같은 날 상하이방직투자관리유한공사(이하 상하이방직투자라고 약칭하여 본사와 동방국제(그룹)유한공사의 통제를 받는다)는 중국수출입은행과 보증계약을 체결하고 회사와 중국수출입은행이 체결한 차관계약항목의 채무에 대해 연대책임보증을 제공한다.같은 달 중국수출입은행은 전술한 인수 사항의 거래대금 일부를 지급하기 위해 회사에 12억4천100만 위안(18984만 달러)의 M&A 대출을 제공했다.

중국 수출입은행이 신다 주식에 대한 증신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018년 4월 26일에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신다 주식 전자회사 Shenda Investment UKLimited와 중국 수출입은행이 효력 발생 조건을 첨부한 을 체결하여 보유한 Auria회사의 지분 42%를 중국 수출입은행에 담보로 저당 잡혀 인수합병 대출 담보에 사용했다.

신달주식에 따르면 회사는 이미 2018년 반년도 보고서, 2018년 연도보고서, 2019년 반년도 보고서, 2021년 반년도 보고서에서 이 같은 지분 담보 상황을 공개했으나 관련 직무 직원 이동과 누락으로 인해 회사의 2019년 연도보고서, 2020년 반년도 보고서, 2020년 연도보고서에서 이 같은 정보를 누락했다.공고일까지 신달주식은 상술한 모든 인수합병 대출금 합계 인민폐 12.41억 위안을 상환했다.이 중 회사가 2018년 원금 7억원, 2019년 1억5천94만원, 2020년 2억원, 올해 3월 1억5천만원, 9월 3억3천16만원을 각각 상환하는 등 지분 담보 취소 관련 절차가 아직 처리 중이다.

상기 지분 담보 공개 문제에 대해 시장 인사들은 주식 신달의 정보 공개에 간헐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투자자들로 하여금 빈번한 담보, 해압으로 오해하게 하고 회사의 판단에 편차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같은 편지 위반 외에 신달주식자손회사도 그동안 규칙 위반 행위를 해 처벌받았다.

2019년 2월 신달주식은 지주회사인 상하이신다코바오신소재유한공사가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준치를 초과해 상하이 푸둥신구 도시관리국으로부터 35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지난해 12월 신달주식간접지주 자회사인 상하이 신양등자동차방직내장품유한공사도 환경위법으로 행정처벌을 받은 바 있다.

빈번히 자산 처분에 의지하여 손실을 메우다

주영업무 수익성 부진도 신달 주식이 시장의 주목을 받는 이슈다.

신달주식은 오래된 상장회사로 1993년 1월 7일에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륙했다.회사는 산업 다원화 경영을 견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회사는 수출입 무역, 산업용 방직품의 연구 개발과 제조를 위주로 하고 주요 업무는 자동차 내부 장식과 음향 부품, 방직 신재료와 수출입 무역을 포함한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 회사 자동차 내장 업무수입 36억4천600만원, 신소재 업무수입 0억7천400만원, 수출입 무역업무수입 17억4천700만원으로 각각 회사 영업수익의 66.68%, 1.35%, 31.94%를 차지했다.

상반기 자사 자동차 내장사업 관련 국내외 기업들은 모두 칩 부족,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요인에 따라 적자 총액이 1억6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앞서 인수한 핵심 자회사인 아리아공사는 적자 총액이 1억6천4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반년보가 밝혔다.방직 신소재 사업은 코로나 회복기 수주량 부족, 해운비 편중 등의 영향으로 적자도 발생했다.수출입 무역 업무에 있어 거시경제와 무역 변동 등 요소의 영향을 받아 주식 수출입 무역 업무의 발전은 최근 몇 년 동안 일정한 제약을 받아 회사가 업무 통합과 전환을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올해 경영 실적을 보면 신달 주식은 경영 압박이 컸다.지난 3분기에 회사는 영업수입이 82.4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3% 증가했고 순이익은 0.7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40% 증가했다. 비상시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약칭 비순이익)은 -2.5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2.02억 위안보다 24.30% 증가했다.

지난 3분기에 순이익은 정수였는데 주로 회사가 상해제2인염공장유한공사의 100% 권익을 처분하여 투자 수익 4.04억 위안을 얻었다.비순이익의 일사분기 데이터를 보면 회사의 손실이 분기별로 확대되고 있는데 만약 4분기에 큰 폭의 역전이 없다면 주영업무의 연간 손실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올해뿐만 아니라 2018년부터 신달주식의 주영업무는 적자를 지속했다.

2018∼2020년 회사가 달성한 영업수익은 각각 163억3천100만원, 146억9천700만원, 108억2천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6.78%, -10.01%, -26.35% 변동폭을 보였다.대응 순이익은 1억2천500만원, 0억6천600만원, -8억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25%, 47.56%, 1331.76% 감소했다.공제 순이익은 각각 -0.19억원, -4억1천200만원, -8억5천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2.95%, 2071.45%, 108.07% 감소하며 적자가 계속 커졌다.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신달주식은 빈번하게 자산을 처분한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회사의 투자 수익은 각각 3.14억 위안, 8.17억 위안, 3.74억 위안으로 투자 수익은 주로 처분자산과 권익법이 채산한 장기 지분 투자 수익에서 나온다. 그 중에서 처분자산이 형성한 투자 수익은 각각 1.09억 위안, 6.88억 위안, 2.77억 위안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올해 3분기를 포함해 신달주식은 4년 연속 자산을 처분하고 자산 처분으로 형성된 투자 수익으로 적자를 전환했다.그러나 주영업무가 지속적으로 적자를 내는 난감한 상황을 감추기 어렵다.

현재 신달주식의 산업 다원화는 실패했고 회사가 다원화된 경영을 통해 리스크를 억제하려 했지만 실제로는 회사의 주영업무가 뚜렷하지 않고 경쟁력이 강하지 않아 회사 경영이 곤경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