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직복 등 전통 노동 밀집형 제품 수출 증가

베이징 5월9일 전보 (1313) 가 어제 발표한 데이터는 올해 1 -4월 우리나라 수출입 총액은 7조17조 위안의 인민폐로 작년 동기보다 4.4% 하락했다.

이 중 수출은 4조14조1400억 원, 2.1% 하락했고 수입은 3.03억 원, 7.5%, 무역흑자 1.11조 원, 16.5% 감소했다.

4월부터 우리나라 수출입 총액은 1조95억 위안으로 0.3% 하락했다.

이 중 수출 1조13억 원, 4.1% 증가, 수입 8275억 원, 5.7%, 무역 흑자 2980억 원, 45.8% 확대.

무역방식으로 보건대 4개월간 우리나라 일반 무역수출입 4조02억 원으로 2.9% 하락했고, 대외무역총액은 56.1% 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9퍼센트 올랐다.

우리나라 가공무역수출입 2.09억 위안, 11.4% 하락했고, 내 대외무역총액의 29.1%를 차지했으며, 작년 동기 대비 2.3%포인트 하락했다.

무역 지역으로 볼 때 우리나라는 유럽연합 수출입 증가에 대해 미국, 동맹, 일본 등 무역 파트너 수출입에 대해 하락했다.

4개월 전 유럽연합은 우리나라 제1대 무역 동반자, 중유럽 무역 총액은 1조1조1억 원으로 0.3% 증가했으며, 우리 대외무역총액의 15.3% 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유럽연합 수출에 대해 1.3% 증가했고, 미국, 동맹, 일본 수출은 각각 3.5%, 3.5%, 1.5% 하락했다.

종무역

보아하니, 기계 제품 수출이 떨어지고,

등 전통 노동 집약형 제품 수출 증가.

4개월 전 우리나라 전기 제품 수출 2.39억 원, 2.4% 하락해 수출 총액의 57.7%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의류, 방직, 신발 등 7대 노동 밀집형 제품은 총 수출 8552억 원으로 2.2% 증가했으며 수출 총액의 20.7% 를 차지했다.

수입 면에서는 주로 수입 상품 가격이 보편적으로 하락해 수입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는 4개월 전 철광사, 원유, 구리는 각각 6.1%, 11.85와 23.1% 증가했다.

석탄, 완제품 기름, 강재 등은 수입량이 줄어든다.

세관 본부 분석은 지난 4개월 전에 우리나라 대외 무역 수출입은 주로 아래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1. 일반 무역 수출입 비중이 상승했다. 2. 유럽연합 수출입 증가, 미국, 동맹, 일본 등 무역 파트너 수출입 감소, 3. 민영 기업의 수출입 증가, 4. 기계 제품 수출, 방직 의류 등 전통 노동 밀집형 제품 수출 증가, 5. 철광 모래, 원유, 구리 등 주요 대종 상품 수입량 증가, 석탄, 성품유, 강재 등 수입량 감소, 주요 수입 상품 가격이 보편적으로 하락했다.